The Korean Green New Deal was introduced on 14 July, 2020. Everyone’s attention is absolutely needed to make us keep our promise to the world.
The Korean Green New Deal was introduced on 14 July, 2020. Everyone’s attention is absolutely needed to make us keep our promise to the world.
GCF가 20조원 가량의 재원을 보유한 최대의 국제기후재정기금(the largest international climate finance fund)이라고 하더라도 기후변화로 초래되는 위기의 규모를 홀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전세계 기관투자자(institutional investors), 사업대상지 민간자금 등과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GCF는 지금의 COVID-19 팬더믹에 대처하는 국제적 노력이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국제적 공조 부문에 중요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역설합니다. 결국 지금의 시대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지구의 영속적인 번영을 위해서는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yungil JANG (장병일)
Founder & CPO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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